BMI 계산기
키와 몸무게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합니다.
단위: cm (예: 170)
단위: kg
키와 몸무게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합니다.
단위: cm (예: 170)
단위: kg
키와 몸무게로 체질량지수를 계산합니다.
BMI = 몸무게(kg) ÷ 키(m)² 공식으로 체중 구간(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을 확인합니다.
BMI는 키와 몸무게만으로 체중이 적정 범위인지 가늠하는 국제 표준 지표입니다. 계산은 간단하지만 해석에는 나라별 기준과 몇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BMI = 몸무게(kg) ÷ 키(m)의 제곱입니다. 키를 센티미터가 아니라 미터로 넣어야 하고, 제곱하는 대상은 몸무게가 아니라 키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라면 1.7m로 바꾼 뒤 1.7 × 1.7 = 2.89로 나눕니다. 이 두 가지를 헷갈리는 것이 직접 계산할 때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170cm · 70kg → 70 ÷ 2.89 = 24.2
160cm · 50kg → 50 ÷ 2.56 = 19.5
180cm · 95kg → 95 ÷ 3.24 = 29.3
같은 70kg이라도 키가 160cm면 BMI는 27.3으로 올라갑니다. BMI가 몸무게 자체가 아니라 키 대비 몸무게를 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25 미만이면 정상'은 WHO의 국제 기준이고, 한국에서 쓰는 기준은 이보다 엄격합니다.
대한비만학회는 BMI 23 이상을 비만 전단계, 25 이상을 비만으로 봅니다. 동아시아인은 서구인보다 낮은 BMI에서도 당뇨·고혈압 같은 대사질환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국내 건강검진 결과지도 대부분 이 기준을 따릅니다.
BMI는 근육과 지방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는 체지방이 적어도 BMI가 비만 범위로 나올 수 있고, 반대로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이른바 마른 비만은 BMI가 정상으로 나옵니다.
지방이 어디에 붙었는지도 반영하지 못합니다. 같은 BMI라도 내장지방이 많은 복부비만이면 건강 위험이 더 큽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은 성인 기준이 아니라 연령별 백분위수를 써야 하고, 임신부, 근감소가 진행된 고령자에게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허리둘레는 내장지방을 가늠하는 가장 간단한 보조 지표입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허리둘레를 키로 나눈 허리-신장비도 유용합니다. 0.5 미만을 목표로 하라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BMI가 경계선에 있다면 숫자 하나에 매달리기보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혈압·혈당·지질 수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실제 건강 상태를 훨씬 잘 보여줍니다.
| BMI 범위 | 분류 |
|---|---|
| 18.5 미만 | 저체중 |
| 18.5 ~ 22.9 | 정상 |
| 23.0 ~ 24.9 | 비만 전단계(과체중) |
| 25.0 ~ 29.9 | 1단계 비만 |
| 30.0 ~ 34.9 | 2단계 비만 |
| 35.0 이상 | 3단계 비만(고도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