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계산기
Y의 X%, X는 Y의 몇 %, A→B 변화율을 계산합니다.
Y의 X%, X는 Y의 몇 %, A→B 변화율을 계산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비율·증감 계산을 합니다.
전체값에서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값을 계산합니다.
퍼센트는 산수 자체보다 '무엇의 몇 퍼센트인지'를 놓쳐서 틀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기준을 잡는 법과 자주 걸리는 함정을 정리했습니다.
퍼센트 계산은 사실상 세 가지뿐입니다. 전체의 몇 퍼센트가 얼마인가(80,000원의 15% = 12,000원), 부분이 전체의 몇 퍼센트인가(12,000원은 80,000원의 15%), 그리고 얼마나 변했는가(80,000원에서 92,000원으로 오르면 +15%)입니다.
어떤 유형인지만 정하면 나머지는 곱하기 나누기입니다. 반대로 유형을 잘못 잡으면 계산이 아무리 정확해도 답이 틀립니다.
전체의 일부: 45,000원의 30% → 45,000 × 0.3 = 13,500원
비율 구하기: 27명 중 9명 → 9 ÷ 27 = 0.333… → 약 33.3%
증감률: 120만 원에서 138만 원 → (138 − 120) ÷ 120 = 0.15 → +15%
증감률에서 나누는 값은 항상 '변하기 전' 값입니다. 나중 값으로 나누면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금리가 3%에서 4%로 올랐다면 1퍼센트포인트(%p) 오른 것이고, 퍼센트로는 33% 오른 것입니다. 뉴스에서 '지지율이 5%p 상승'이라고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둘을 섞으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출 금리가 3%에서 6%로 가면 3%p 상승이지만 이자 부담은 두 배가 됩니다. 비율끼리 비교할 때는 %p, 값의 변화를 말할 때는 %를 쓴다고 기억하면 편합니다.
30% 할인 후 추가 20% 할인은 50% 할인이 아닙니다. 10,000원에서 30%를 빼면 7,000원, 거기서 다시 20%를 빼면 5,600원이므로 실제로는 44% 할인입니다.
두 번째 할인이 이미 깎인 금액을 기준으로 붙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10% 올렸다가 10% 내리면 원래 값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10,000원 → 11,000원 → 9,900원이 됩니다.
공급가액에 부가세 10%를 더할 때는 1.1을 곱합니다. 100,000원이면 110,000원입니다.
반대로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에서 공급가액을 구할 때는 0.9를 곱하는 게 아니라 1.1로 나눠야 합니다. 110,000원 ÷ 1.1 = 100,000원입니다. 여기서 0.9를 곱해 99,000원으로 계산하는 실수가 매우 흔합니다.
| 퍼센트 | 분수 · 소수 · 계산법 |
|---|---|
| 5% | 1/20 · 0.05 · 20으로 나누기 |
| 10% | 1/10 · 0.1 · 소수점 한 칸 이동 |
| 12.5% | 1/8 · 0.125 · 8로 나누기 |
| 25% | 1/4 · 0.25 · 4로 나누기 |
| 33.3% | 1/3 · 0.333… · 3으로 나누기 |
| 75% | 3/4 · 0.75 · 4로 나누고 3 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