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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산기

실시간 환율(ECB 기준)로 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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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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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산기

실시간 환율로 통화를 변환합니다.

ECB 기준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원화·달러·엔·유로 등 주요 통화를 변환합니다.

  • 보유 통화 금액을 입력하면 대상 통화로 변환된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예: 100만 원을 USD로 변환하면 기준 환율에 따른 달러 금액이 나옵니다.
환율(換率)
환율은 한 나라의 통화를 다른 나라 통화로 교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표시 방법에 따라 직접 표시법(1달러=몇 원)과 간접 표시법이 있다.
ECB(유럽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은 유로존의 통화 정책을 담당하며, 매일 기준 환율을 발표한다.

환율이 은행에서 달라지는 이유

여기 표시되는 환율은 기준환율(중간값)입니다. 실제로 은행에서 환전하면 다른 숫자가 나오는데,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원래 다른 값입니다.

기준환율과 실제 환전 금액

기준환율은 사고파는 값의 중간에 있는 참고용 값입니다.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의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은행은 여기에 마진을 붙입니다. 살 때는 기준환율보다 비싸게, 팔 때는 싸게 적용하며 이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환전 직후 바로 되팔면 손해가 납니다.

현찰·송금·카드가 각각 다릅니다

같은 통화라도 현찰 환율, 전신환(송금) 환율, 카드 결제 환율이 다릅니다. 현찰은 보관·운송 비용이 있어 스프레드가 가장 큽니다.

해외 카드 결제는 보통 카드사 기준환율에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붙습니다.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하는 방식(DCC)은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지 통화 결제를 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환율 표기 읽는 법

USD/KRW = 1,350은 1달러를 사는 데 1,350원이 든다는 뜻입니다. 앞 통화가 기준, 뒤 통화가 가격입니다.

이 숫자가 올라가면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환율 상승'과 '원화 강세'는 반대 방향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엔화는 관행적으로 100엔 단위로 표시합니다. 100엔당 900원이라면 1엔은 9원입니다.

환율이 갱신되는 시점

이 계산기가 참고하는 ECB 기준환율은 유럽중앙은행이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한 번 공시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갱신되지 않습니다.

반면 외환시장은 주중 24시간 움직입니다. 따라서 공시 시점 이후의 변동은 여기 반영되지 않으며, 큰 금액을 다룰 때는 실제 거래 시점의 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교차환율

원화와 엔화처럼 직접 고시되지 않는 조합은 달러를 거쳐 계산하며, 이렇게 구한 환율을 재정환율이라고 합니다. 계산에 쓰이는 달러와 제3국 통화 사이의 환율은 교차환율이라고 따로 부릅니다.

두 번의 환산을 거치므로 각 단계의 오차가 조금씩 누적될 수 있습니다. 소수점을 어디서 반올림하느냐에 따라 기관마다 끝자리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환율 관련 용어
용어
기준환율사고파는 값의 중간, 참고용 기준값
스프레드살 때와 팔 때 가격의 차이 (은행 마진)
전신환율송금에 적용, 현찰보다 스프레드가 작음
재정환율달러를 거쳐 산출한 원화와 제3통화 간 환율
DCC해외에서 원화로 결제, 대개 불리함

자주 묻는 질문

왜 은행 환율과 여기 환율이 다른가요?
여기는 중간값인 기준환율이고, 은행은 여기에 마진(스프레드)을 붙여 살 때는 비싸게 팔 때는 싸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오른 건가요?
반대입니다. USD/KRW가 오르면 1달러를 사는 데 더 많은 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므로 원화 가치는 떨어진 것입니다.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게 유리한가요?
대개 불리합니다. 원화 결제(DCC)는 가맹점 쪽 환율과 추가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아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말에는 환율이 왜 안 바뀌나요?
참고하는 ECB 기준환율이 영업일에만 공시되기 때문입니다. 외환시장 자체는 주중 24시간 움직입니다.
엔화 환율이 900원이라는 게 1엔에 900원인가요?
아닙니다. 엔화는 관행적으로 100엔 단위로 표시하므로 100엔당 900원, 즉 1엔은 9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