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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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코인 1단위당 해당 지역 통화·USD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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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자산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의 1단위당 KRW·USD 시세를 제공합니다.
같은 비트코인인데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주식과 달리 통합된 시장이 없기 때문인데, 이 구조를 알면 시세를 훨씬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주식은 거래되는 시장 수가 제한돼 있고 시세가 통합돼 공표되지만, 가상자산은 전 세계 수백 개 거래소가 각자 주문장을 운영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은 특정 거래소의 최근 체결가일 뿐입니다. 여기 표시되는 값도 특정 데이터 출처 기준이며, 실제 매매 시점의 체결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을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낮아지면 역프리미엄입니다.
자본 통제와 송금 규제 탓에 국내외 가격 차이를 해소하는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내 수요가 몰릴 때 격차가 벌어지며, 과거 수십 퍼센트까지 벌어진 적도 있습니다. 해외 시세와 국내 시세를 비교할 때 이 격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쉬지 않고 거래됩니다. 개장·폐장이 없으므로 '종가'라는 개념도 엄밀하게는 없습니다.
흔히 쓰는 '24시간 변동률'은 지금 시점에서 정확히 24시간 전과 비교한 값입니다. 매 순간 기준점이 이동하므로 같은 날이라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까지 나눌 수 있고, 최소 단위인 0.00000001 BTC를 1사토시라고 합니다.
따라서 1비트코인을 통째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1억 원짜리 코인이라면 10만 원어치는 0.001 BTC입니다. '한 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진입 장벽이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실제 매매에는 거래 수수료가 붙고, 지갑 간 전송에는 네트워크 수수료(가스비)가 별도로 듭니다. 네트워크가 혼잡하면 전송 수수료가 급등하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대한 과세는 시행이 여러 차례 유예되어 왔습니다. 적용 시기와 방식이 바뀔 수 있으므로 매매 전에 최신 세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항목 | 가상자산 |
|---|---|
| 거래 시간 | 24시간 365일, 개장·폐장 없음 |
| 가격 | 거래소마다 다름, 통합 시세 없음 |
| 최소 단위 | BTC 기준 0.00000001 (1사토시) |
| 가격 제한폭 | 없음 |
| 추가 비용 | 거래 수수료 + 전송 시 네트워크 수수료 |